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5월 22일~6월 22일)을 놓쳤더라도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2차 신청 기간은 2026년 8월 12일(수) 오전 9시부터 9월 9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신입생·편입생·복학생·재입학생은 2차가 사실상 본 신청 기간입니다.
단, 재학생은 2차 신청 시 재학 중 총 2회 한도의 구제 기회를 1회 소모하게 됩니다. 지금 남은 유일한 기회이므로, 이 글에서 절차와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바로 신청하세요.

🔔 핵심 30초 요약 🔔
① 2차 신청 기간: 2026년 8월 12일(수) 09:00 ~ 9월 9일(수) 18:00 — 마감일 오후 6시 칼마감, 그 외 24시간 신청 가능합니다.
② 신입생·편입생·복학생·재입학생은 2차가 본 신청 기간 — 재학생은 구제 기회 2회 중 1회를 소모하게 됩니다.
③ 가구원(부모) 동의가 없으면 소득구간 산정 불가 — 신청 즉시 부모님께 동의 링크를 요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④ 2차 신청자는 등록금 전액을 먼저 납부 후 환급 — 1차 신청자의 선감면과 달리, 등록금을 자비로 먼저 내야 합니다.
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kosaf.g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만 신청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불가합니다.
1차 vs 2차 신청, 무엇이 다를까
| 구분 | 1차 신청 (마감) | 2차 신청 (현재 가능) |
|---|---|---|
| 신청 기간 | 5월 22일 ~ 6월 22일 (마감) | 8월 12일 ~ 9월 9일 18:00 |
| 등록금 처리 방식 | 고지서에서 장학금 선차감 후 잔액만 납부 | 전액 납부 후 나중에 환급 |
| 재학생 적용 | 원칙 (구제 기회 소모 없음) | 구제 (재학 중 2회 한도 중 1회 소모) |
| 신입생·편입생·복학생 | 해당 없음 (2차가 본 신청) | 본 신청 기간 — 반드시 신청 |
| 심사 속도 | 빠름 (학기 초 지급 확정) | 느림 (지급 시기 지연 가능) |
| 가구원 동의 마감 | 6월 29일 (마감) | 9월 중순경 별도 공지 확인 필요 |
재학생이라면 2차 신청이 구제 기회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이미 2회를 모두 쓴 재학생은 이번 2차 신청 자격이 없으므로, 본인의 구제 횟수를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반면 신입생·편입생·복학생은 이번 2차가 사실상 유일한 신청 기간이므로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2차 신청 자격, 내가 해당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2차 신청 대상은 기본적으로 1차와 동일하지만, 재학생은 구제 한도 확인이 필수입니다.
| 학적 구분 | 2차 신청 가능 여부 | 성적 기준 | 판단 포인트 |
|---|---|---|---|
| 신입생 (1학년 1학기) | ✅ 가능 (본 신청) | 없음 | 2차가 사실상 첫 신청 — 반드시 해야 함 |
| 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 | ✅ 가능 (본 신청) | 첫 학기 면제 | 복학 첫 학기는 성적 기준 없이 신청 가능 |
| 재학생 (구제 잔여 1~2회) | ✅ 가능 (구제 적용) | 직전 학기 12학점 + 80점 이상 | 구제 기회 1회 소모됨 — 잔여 횟수 먼저 확인 |
| 재학생 (구제 0회 남음) | ❌ 불가 | — | 이미 2회 모두 사용했다면 이번 학기 신청 불가 |
| 기초·차상위 계층 | ✅ 가능 | 일부 완화 | 최소 이수학점은 충족 필요 |
기본 자격 조건은 대한민국 국적 + 국내 대학 재학 + 학자금 지원 9구간 이하입니다. 본인 소득구간을 모른다면 신청 후 한국장학재단이 직접 산정하므로 “우리 집은 소득이 높아서 안 되겠지”라는 판단으로 포기하지 말고 일단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9구간도 연 1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소득구간별 지원금액 — 내가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 학자금 지원구간 | 연간 지원금액 (I유형) | 학기당 환산 | 선택 판단 |
|---|---|---|---|
| 기초·차상위 | 등록금 전액 | 등록금 전액 | 최우선 신청 — 놓치면 큰 손해 |
| 1~3구간 | 연 600만 원 | 약 300만 원 | 등록금 대부분 충당 가능 |
| 4~6구간 | 연 440만 원 | 약 220만 원 | 등록금 절반 수준 지원 |
| 7~8구간 | 연 360만 원 | 약 180만 원 | 실질 부담 크게 줄어듦 |
| 9구간 | 연 100만 원 | 약 50만 원 | 소액이지만 신청 안 하면 0원 |
| 8구간 이하 셋째↑ (2026 신설) | 등록금 전액 | 등록금 전액 | 2026년 확대 — 해당 여부 반드시 확인 |
위 금액은 1유형(학생직접지원형) 기준입니다. 소속 대학이 2유형(대학연계형)에 참여 중이라면 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2차 신청자는 지급이 선감면이 아닌 환급 방식이므로, 등록금 납부 전 자금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차 신청 방법 — 단계별 절차 완벽 정리
신청은 방문 접수 없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kosaf.g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합니다. 아래 순서를 반드시 지키셔야 합니다.
① 한국장학재단 로그인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처음 이용하는 분은 서비스 이용자 등록(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합니다. 신청 기간 마감일 전날 처리하는 것이 시스템 혼잡을 피하는 방법입니다.
② 국가장학금 신청서 작성
[장학금] → [국가장학금] → [신청하기]로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학교·학과, 재학 구분(신입생/재학생/복학생 등), 본인 계좌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재학생은 ‘신청 기간 미준수 사유서’를 함께 제출해야 구제 신청으로 처리됩니다.
③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요청 (절대 놓치면 안 되는 단계)
신청서를 제출한 직후, 부모님(가구원)께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로 발송되는 동의 링크를 클릭해달라고 즉시 요청해야 합니다. 가구원 동의 없이는 소득구간 산정 자체가 불가능하고, 기한이 지나면 해당 학기 신청이 무효가 됩니다.
💡 부모님과 연락이 어려운 경우 — 이혼·별거·사망 등 불가피한 사유라면 한국장학재단 고객센터(☎1599-2000)에 먼저 전화해 대체 동의 절차를 안내받으세요. 상황에 따라 독립가구 인정 신청도 가능합니다.
④ 서류 제출 (필요한 경우만)
기본 신청은 서류 없이 진행됩니다. 단, 아래 상황에서는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합니다.
- 소득구간 경계선에 해당할 때 →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 수급자 증명서
- 이의신청 시 → 임대차계약서, 금융정보 동의서 등
서류 제출 기한을 하루라도 넘기면 심사에서 자동 제외됩니다. 요청을 받았다면 기한 내 업로드를 최우선으로 처리하세요.
⑤ 소득구간 확인 및 장학금 수령
모든 절차 완료 후 약 8주 내외 심사가 진행됩니다. 2차 신청자는 등록금 고지서 선감면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등록금을 먼저 전액 납부해야 합니다. 장학금은 심사 완료 후 본인 계좌로 환급됩니다. 지급 현황은 한국장학재단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차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1차와 달리 2차 신청에는 추가로 주의해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놓치면 신청이 무효 처리되거나 장학금을 받지 못합니다.
- 재학생 구제 잔여 횟수 확인 필수 — 이미 2회 모두 사용했다면 이번 신청 자체가 불가합니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 장학금 신청 내역에서 확인하세요.
- 등록금 전액 선납 자금 준비 — 2차 신청자는 장학금이 먼저 차감되지 않으므로, 등록금 납부 기한에 맞춰 전액을 준비해야 합니다.
- 가구원 동의 기한 내 완료 — 가구원 동의 마감일은 신청 기간 종료 후 약 1~2주 뒤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한국장학재단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재학생 사유서 제출 여부 확인 — 재학생이 2차를 신청할 때는 ‘신청 기간 미준수 사유서’를 함께 제출해야 구제 처리됩니다.
- 지원 가능 대학 여부 확인 — 평가인증·재정진단 결과에 따라 지원이 제한되는 대학이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소속 대학명을 검색해 확인하세요.
특히 복학생이나 재입학생의 경우 복학 처리가 완료된 뒤 신청해야 합니다. 아직 복학 등록이 안 된 상태에서 신청하면 학적 확인 단계에서 심사가 보류될 수 있습니다.
2차 신청 시 실제 돈 흐름이 어떻게 달라지나
1차와 2차 신청의 가장 큰 실질적 차이는 등록금 납부 방식과 자금 부담 시점입니다.
| 상황 | 1차 신청자 | 2차 신청자 |
|---|---|---|
| 등록금 고지서 | 장학금 미리 차감 → 잔액만 납부 | 전액 고지 → 전액 납부 후 환급 |
| 초기 자금 부담 | 낮음 (차감 후 잔액만) | 높음 (전액 필요) |
| 장학금 수령 시기 | 등록금 납부 전후로 빠른 확정 | 심사 완료 후 환급 (수 주~수개월 소요) |
| 교내 장학금 연계 | 일부 대학 교내 장학금 신청 조건 충족 | 교내 장학금 조건 미충족 대학 있음 |
등록금이 400만 원이고 3구간이라면, 1차 신청자는 약 300만 원이 차감된 100만 원만 납부하면 됩니다. 반면 2차 신청자는 400만 원 전액을 먼저 납부한 뒤 나중에 300만 원을 환급받습니다. 이 자금 차이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등록금 납부 기한을 놓칠 수 있으니 반드시 계획을 세워두세요.
소득구간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면 — 이의신청 활용법
소득구간 결과가 실제 가정 형편과 맞지 않는다면 이의신청을 통해 재산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하며, 해당 학기가 지나면 소급 적용이 불가합니다.
이의신청이 유리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부모 이혼·별거로 실제 부양 관계와 가구원 구성이 다를 때
- 가족 중 갑작스러운 실직, 폐업, 질병으로 소득이 급감했을 때
- 만 25세 이상으로 부모와 완전히 독립해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
- 부채가 많아 실질 가용 소득이 산정치보다 훨씬 낮은 경우
이의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 [장학금] → [이의신청] 메뉴에서 진행하며, 증빙 서류를 첨부해야 합니다. 결과는 약 4~6주 후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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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 2차 신청 자주 묻는 질문
꼭 기억하셔야 할 핵심 정리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기간은 8월 12일(수) ~ 9월 9일(수) 오후 6시입니다. 1차를 놓쳤다면 이번이 2학기 내 마지막 기회입니다. 신입생·편입생·복학생은 이번 2차가 본 신청이므로 반드시 신청해야 하고, 재학생은 구제 잔여 횟수를 먼저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후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가구원)의 정보제공 동의입니다. 신청만 해놓고 가구원 동의를 받지 못하면 장학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신청 직후 부모님께 동의 링크를 전달하고,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2차 신청자는 등록금을 먼저 납부해야 하므로 자금 준비를 미리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학금 환급 시점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등록금 마련 계획과 함께 신청 일정을 챙겨두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