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르데나패스는 발 가르데나 지역에서 세체다, 오르티세이, 셀바, 산타크리스티나 중심으로 3~6일 트레킹을 할 때 가장 먼저 비교해야 하는 여름 리프트 패스입니다. 2026년 여름 시즌 기준 유효기간은 6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며, 성인 기준 3일권은 124유로, 6일권은 160유로입니다.
다만 발가르데나패스는 돌로미티 전체 패스가 아니라 발 가르데나 지역 집중형 패스입니다. 여행 동선이 오르티세이·세체다·알페디시우시 접근·셀바 주변에 몰려 있다면 유리하지만, 코르티나담페초나 다른 돌로미티 권역까지 넓게 이동한다면 슈퍼썸머카드와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 핵심 30초 요약 🔔
① 발가르데나패스는 3일권과 6일권으로 나뉘며, 모두 연속 사용권입니다. 중간에 하루 쉬고 다시 쓰는 방식은 어렵습니다.
② 2026년 성인 가격은 3일권 124유로, 6일권 160유로입니다. 1유로를 약 1,500원으로 보면 각각 약 18만 6천원, 약 24만원 정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③ 오르티세이에서 세체다와 알페디시우시 쪽을 주로 본다면 3박 4일 일정은 3일권, 5박 6일 이상은 6일권이 판단 기준이 됩니다.
④ 발 가르데나 밖 돌로미티 여러 지역을 함께 돌 계획이라면 발가르데나패스보다 슈퍼썸머카드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⑤ 공식 가격과 유효기간은 Gardena Card 공식 가격표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가르데나패스 2026 가격 한눈에 보기
| 구분 | 성인 | 주니어 | 어린이 | 이런 경우 유리 |
|---|---|---|---|---|
| 3일 연속권 | 124유로 약 18만 6천원 | 87유로 | 5유로 | 오르티세이 중심 3박 4일, 세체다·알페디시우시 위주 일정 |
| 6일 연속권 | 160유로 약 24만원 | 112유로 | 5유로 | 5박 6일 이상, 셀바·산타크리스티나까지 넓게 이동하는 일정 |
짧은 일정에서 리프트를 매일 1~2회 정도만 탈 계획이라면 3일권이 부담이 적습니다. 반대로 날씨가 흐린 날을 피하면서 세체다, 콜 라이저, 단테르체피스, 치암피노이 등을 여러 번 오갈 계획이라면 6일권이 일정 운영에 더 편합니다.
발가르데나패스 사는법은 온라인과 현장 구매가 있습니다
발가르데나패스 사는법은 크게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구매와 현지 리프트 매표소 구매로 나뉩니다. 가격은 온라인과 현장이 동일하게 안내되므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현장에서 날씨를 보고 구매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첫날 아침부터 바로 세체다나 알페디시우시로 올라갈 계획이라면 온라인 구매 후 QR코드를 저장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도착 당일 비나 안개 가능성이 크다면 현장 매표소에서 하늘 상태를 확인한 뒤 사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
구매 방식별 선택 기준
| 구매 방식 | 방법 | 장점 | 추천 상황 |
|---|---|---|---|
| 온라인 구매 | gardena-card.com 또는 온라인 티켓샵 | QR코드 저장 후 현지 Pick-up Box에서 발권 가능 | 첫날 아침 바로 리프트를 탈 때 |
| 현장 구매 | 발 가르데나 참여 리프트 매표소 | 날씨와 실제 동선을 보고 결정 가능 | 도착 후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있을 때 |
| 발권 방식 | 첫 케이블카 탑승 시 자동 개시 | 구매 날짜를 미리 지정하지 않아도 됨 | 첫 사용일을 유연하게 정하고 싶을 때 |
온라인으로 미리 샀더라도 실제 사용은 첫 케이블카를 탈 때 시작됩니다. 따라서 구매일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 처음 스캔하느냐입니다.
현장 구매 가능한 리프트 매표소는 어디일까
현장 구매는 발 가르데나 지역의 주요 리프트 계곡역과 매표소에서 가능합니다. 오르티세이에 숙소를 잡았다면 Seceda, Resciesa, Alpe di Siusi 쪽 매표소 접근성이 좋고, 셀바에 숙소를 잡았다면 Ciampinoi, Dantercëpies, Costabella 쪽이 편합니다.
첫 목적지가 세체다라면 오르티세이 또는 Furnes 방향 매표소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셀라 패스나 사쏘룽고 쪽을 바로 갈 계획이라면 Passo Sella, Plan de Gralba 쪽 구매 지점이 동선상 더 자연스럽습니다.
- Passo Sella – Forcella Sassolungo
- Plan de Gralba – Piz Seteur
- Selva – Ciampinoi, Dantercëpies, Costabella
- S. Cristina – Col Raiser, Monte Pana, Mont Sëura, Ticket Point
- Ortisei – Resciesa, Seceda(Furnes), Alpe di Siusi
3일권과 6일권 중 무엇을 사야 할까
가장 쉬운 기준은 리프트를 실제로 탈 날이 3일인지, 4일 이상인지입니다. 발가르데나패스는 연속권이라 3일권은 첫 사용일부터 3일 연속, 6일권은 첫 사용일부터 6일 연속으로 계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박 4일 일정에서 도착일과 출국일을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산에 오를 날이 2~3일이라면 3일권이 적합합니다. 5박 6일 일정처럼 매일 다른 코스를 넣을 수 있다면 6일권이 더 편하고, 날씨가 하루 정도 흐려도 다른 날로 주요 전망 코스를 옮기기 쉽습니다.
여행 일정별 추천 패스
| 여행 일정 | 추천 패스 | 활용 전략 | 판단 포인트 |
|---|---|---|---|
| 3박 4일 | 3일 연속권 | 오르티세이 중심으로 세체다, 알페디시우시, 라시에사 조합 | 산에 오를 날이 3일 이내라면 충분 |
| 5박 6일 | 6일 연속권 | 오르티세이·셀바·산타크리스티나 3타운 모두 탐방 | 매일 리프트를 탈 계획이면 선택 가치가 큼 |
| 7박 이상 | 6일권 + 개별 티켓 | 핵심 코스는 6일권으로 돌고, 남은 날은 단일권 활용 | 장기 일정 전체를 패스 하나로 해결하려고 하면 비효율 가능 |
| 날씨 민감 일정 | 6일 연속권 | 흐린 날은 낮은 코스, 맑은 날은 세체다·사쏘룽고 전망 코스 | 3일권보다 날씨 대응 폭이 넓음 |
| 트레킹 집중 | 6일 연속권 | 세체다, 콜 라이저, 단테르체피스, 치암피노이 반복 활용 | 리프트를 여러 번 탈수록 패스 효율이 좋아짐 |
포함 리프트는 발 가르데나 중심으로 보면 됩니다
발가르데나패스는 발 가르데나 지역에서 여름에 운행하는 주요 케이블카와 리프트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구조입니다. 공식 안내에서는 17~18개 리프트로 표기되는 경우가 있어, 실제 이용 전에는 해당 시즌 운행표와 포함 시설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체다 전망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면 Ortisei-Furnes, Furnes-Seceda, Fermeda 구간 활용도가 높습니다. 셀바 쪽 숙소라면 Ciampinoi, Dantercëpies, Cir, Costabella 등을 묶어 이동하는 일정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지역별 주요 포함 시설
| 지역 | 주요 리프트 | 이런 일정에 유리 |
|---|---|---|
| 오르티세이 | Ortisei-Alpe di Siusi, Ortisei-Rasciesa, Ortisei-Furnes | 숙소를 오르티세이에 잡고 세체다와 라시에사를 함께 볼 때 |
| 세체다 | Furnes-Seceda, Fermeda | 세체다 능선 사진, 트레킹, 일출·오전 전망을 노릴 때 |
| 산타크리스티나 | S. Cristina-Monte Pana, S. Cristina-Col Raiser | 콜 라이저와 몬테 파나 쪽 완만한 코스를 넣을 때 |
| 셀바 | Selva Gardena-Ciampinoi, Selva Gardena-Dantercëpies, Cir | 셀바 숙박, 사쏘룽고와 셀라 방향 조망을 볼 때 |
| 기타 | Passo Sella-Forcella Sassolungo, Piz Seteur, Paradiso, Piza Pranseies, Costabella | 차량 또는 버스로 셀라 패스 주변까지 이동하는 일정 |
알페디시우시는 접근 구간과 내부 리프트 적용 범위가 헷갈리기 쉬운 지역입니다. 알페디시우시 내부에서 여러 리프트를 추가로 탈 계획이라면, 발가르데나패스 하나로 충분한지 현장 또는 공식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발가르데나패스와 슈퍼썸머카드는 목적지가 다릅니다
발가르데나패스와 슈퍼썸머카드의 차이는 단순히 가격 차이가 아니라 여행 범위 차이입니다. 발가르데나패스는 오르티세이, 셀바, 산타크리스티나 중심의 발 가르데나 집중 일정에 맞고, 슈퍼썸머카드는 돌로미티 여러 권역을 넓게 이동할 때 유리합니다.
여행 대부분을 발 가르데나 안에서 보낸다면 더 비싼 광역 패스를 살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코르티나, 알타 바디아, 카나제이 등 다른 지역 리프트까지 함께 이용할 계획이라면 슈퍼썸머카드가 동선상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발가르데나패스 vs 슈퍼썸머카드 비교
| 비교 항목 | 발가르데나패스 | 슈퍼썸머카드 | 선택 기준 |
|---|---|---|---|
| 이용 지역 | 발 가르데나 중심 | 돌로미티 여러 지역 | 한 지역 집중이면 발가르데나패스 |
| 리프트 수 | 17~18개 수준 | 100개 이상 | 권역 이동이 많으면 슈퍼썸머카드 |
| 성인 3일권 | 124유로 | 145유로 4일 중 3일형 | 날짜 선택 유연성은 슈퍼썸머카드가 유리 |
| 성인 장기권 | 6일 연속 160유로 | 7일 중 5일 185유로 | 연속 사용이면 발가르데나패스, 쉬는 날이 필요하면 슈퍼썸머카드 |
| 추천 일정 | 오르티세이·세체다·셀바 중심 | 돌로미티 광역 이동 | 숙소를 여러 도시로 옮기면 슈퍼썸머카드 검토 |
온라인 구매 후 실제 사용은 첫 스캔이 기준입니다
발가르데나패스는 온라인으로 구매해도 바로 날짜가 시작되는 방식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첫 케이블카 이용 시 자동 개시되는 구조로 이해하면 됩니다. 따라서 여행 전 미리 준비하더라도 첫 사용일을 신중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착일 오후에 한 번만 리프트를 탈 예정이라면 그날 패스를 시작하는 것이 아까울 수 있습니다. 다음 날부터 세체다와 주요 트레킹을 몰아서 할 수 있다면, 도착일은 버스나 마을 산책으로 보내고 다음 날 첫 스캔을 하는 편이 더 효율적입니다.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조건
구매 전 가장 중요한 조건은 연속 사용, 지역 제한, 자전거 운반, 나이 확인입니다. 특히 가족 여행에서는 주니어와 어린이 요금이 적용되는지 신분증 기준을 확인해야 하고, MTB 여행이라면 자전거 운반료와 탑승 제한 리프트를 따로 봐야 합니다.
발 가르데나 안에서만 트레킹한다면 지역 제한이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돌로미티 전체를 하나의 패스로 해결하려는 생각이라면 발가르데나패스가 아니라 슈퍼썸머카드를 먼저 비교해야 합니다.
- 연속일수: 3일권과 6일권 모두 연속 사용권이라 끊어 쓰기 어렵습니다.
- 유효기간: 2026년 여름 시즌 기준 6월 6일~10월 11일입니다.
- 지역 제한: 발 가르데나 지역 중심이며, 돌로미티 전체 패스가 아닙니다.
- 자전거: 산악자전거 운반은 별도 요금이 붙을 수 있으며 일부 리프트는 자전거 탑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반려견: Gardena Card 소지자의 반려견은 무료로 안내되는 경우가 있으나, 단일 티켓은 운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신분증: 주니어·어린이 티켓은 나이 확인을 위해 유효 신분증을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오르티세이 숙소라면 발가르데나패스 활용도가 높습니다
오르티세이는 발 가르데나에서 숙박과 이동 편의성이 좋은 거점입니다. 세체다, 라시에사, 알페디시우시 접근이 비교적 쉽기 때문에 처음 돌로미티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오르티세이 중심 일정이 가장 단순합니다.
숙소가 오르티세이라면 3일권으로도 핵심 전망지를 압축해서 볼 수 있습니다. 숙소가 셀바나 산타크리스티나라면 셀바 쪽 리프트와 콜 라이저, 몬테 파나를 함께 묶는 6일권 일정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거점별 추천 동선
| 숙소 거점 | 추천 코스 | 추천 패스 |
|---|---|---|
| 오르티세이 | 세체다, 라시에사, 알페디시우시 접근 | 3일권 또는 6일권 |
| 산타크리스티나 | 콜 라이저, 몬테 파나, 세체다 연계 | 6일권 |
| 셀바 | 치암피노이, 단테르체피스, 셀라 방향 | 6일권 |
| 여러 도시 이동 | 발 가르데나 + 코르티나·알타 바디아 등 | 슈퍼썸머카드 비교 |
날씨가 변수라면 6일권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돌로미티는 맑은 날과 흐린 날의 만족도 차이가 큽니다. 특히 세체다처럼 전망이 핵심인 코스는 안개가 끼면 패스 효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일정이 짧을수록 날씨 운이 중요해집니다.
3일권은 비용 부담이 낮지만, 3일 중 하루라도 날씨가 좋지 않으면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6일권은 연속권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머무는 기간이 길다면 맑은 날에 주요 전망 코스를 배치하고 흐린 날에는 낮은 코스나 마을 이동을 넣기 좋습니다.
실전 예시: 5박 6일 동안 오르티세이에 머물면서 세체다, 알페디시우시, 라시에사, 콜 라이저를 각각 다른 날에 넣는다면 6일권이 일정 운영에 편합니다. 반대로 3박 4일 동안 세체다와 알페디시우시만 빠르게 볼 계획이면 3일권이 더 깔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발가르데나패스를 다시 비교하세요
발가르데나패스가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리프트를 하루에 한 번만 타거나, 발 가르데나에 머무는 시간이 짧거나, 대부분 차량 이동과 무료 트레킹 위주라면 단일 티켓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일 케이블카를 타고 고지대 트레킹을 시작할 계획이라면 패스 구매가 편합니다. 특히 가족 여행처럼 매표소 대기와 티켓 구매를 반복하는 것이 번거로운 경우에는 비용뿐 아니라 이동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발 가르데나에 1~2일만 머문다면 단일 티켓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세체다만 하루 다녀오는 일정이라면 패스보다 개별권을 먼저 계산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 오르티세이, 셀바, 산타크리스티나를 모두 둘러볼 계획이면 6일권 활용도가 높습니다.
- 코르티나담페초 등 다른 돌로미티 지역 리프트까지 이용한다면 슈퍼썸머카드를 비교해야 합니다.
FAQ – 발가르데나패스 자주 묻는 질문
꼭 기억하셔야 할 핵심 정리
발가르데나패스는 발 가르데나 안에서 리프트를 자주 타는 여행자에게 유리한 패스입니다. 2026년 기준 성인 3일권은 124유로, 6일권은 160유로이며, 모두 연속 사용권이라는 점을 먼저 기억해야 합니다.
오르티세이 중심으로 세체다와 주변 트레킹을 3일 정도 즐긴다면 3일권이 적합합니다. 5박 6일 이상 머물며 셀바, 산타크리스티나, 콜 라이저, 단테르체피스까지 넓게 볼 계획이라면 6일권이 더 편합니다.
다만 코르티나담페초나 다른 돌로미티 권역까지 이동한다면 발가르데나패스만으로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슈퍼썸머카드와 단일 티켓을 함께 비교한 뒤, 실제 리프트를 탈 날짜와 지역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