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월세 중개수수료는 보통 보증금 + 월세 × 100으로 거래금액을 먼저 계산한 뒤, 해당 금액 구간의 주택 임대차 상한요율을 적용합니다.
다만 계산한 거래금액이 5천만원 미만이면 다시 보증금 + 월세 × 70으로 계산합니다. 즉, 월세 중개수수료는 보증금과 월세가 같아도 거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핵심 30초 요약 🔔
① 월세 중개수수료 계산식은 보증금 + 월세 × 100이 기본입니다.
② 계산한 거래금액이 5천만원 미만이면 보증금 + 월세 × 70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③ 주택 임대차 기준으로 5천만원 미만 0.5%,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 0.4%, 1억원 이상~6억원 미만 0.3% 상한요율이 적용됩니다.
④ 중개수수료는 상한선이므로 실제 지급액은 중개사와 협의할 수 있으며, 부가가치세가 별도로 붙을 수 있습니다.
월세 중개수수료 요율표 한눈에 보기
| 거래금액 구간 | 상한요율 | 한도액 | 내 상황 판단 기준 |
|---|---|---|---|
| 5천만원 미만 | 0.5% | 20만원 | 보증금이 낮고 월세가 낮은 원룸·소형 월세에서 자주 해당됩니다. |
|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 | 0.4% | 30만원 | 보증금 1,000만원·월세 40만~80만원대 계약에서 많이 나옵니다. |
| 1억원 이상~6억원 미만 | 0.3% | 없음 | 보증금이 높거나 월세가 비싼 아파트·빌라 월세라면 이 구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
| 6억원 이상~12억원 미만 | 0.4% | 없음 | 고액 보증금 또는 고급 주택 월세라면 수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
| 12억원 이상~15억원 미만 | 0.5% | 없음 | 고가 임대차는 계약 전 수수료 협의가 특히 중요합니다. |
| 15억원 이상 | 0.6% | 없음 | 상한요율 자체가 높아지므로 계약서 작성 전 금액 확인이 필요합니다. |
월세 계약에서는 단순히 월세만 보는 것보다 거래금액 구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거래금액이 5천만원 근처라면 ×100 계산과 ×70 재계산 여부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원룸 계약처럼 보증금이 낮은 경우에는 한도액이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보증금이 높은 아파트 월세라면 한도액이 없는 구간으로 넘어가 수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 월세 중개수수료 계산식은 어떻게 될까
월세 중개수수료 계산은 먼저 거래금액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월세가 있는 주택 임대차는 원칙적으로 보증금 + 월세 × 100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0만원이라면 거래금액은 1,000만원 + 5,000만원 = 6,000만원입니다. 이 경우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 구간에 해당하므로 상한요율 0.4%를 적용합니다.
계산 예시
- 보증금: 1,000만원
- 월세: 50만원
- 거래금액: 1,000만원 + 50만원 × 100 = 6,000만원
- 상한요율: 0.4%
- 최대 중개수수료: 6,000만원 × 0.4% = 24만원
내 계약이 이 예시와 비슷하다면 중개수수료는 최대 24만원 수준에서 협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개사무소가 일반과세자인 경우 부가가치세 10%가 별도로 붙을 수 있으므로 최종 청구 금액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월세가 높을수록 거래금액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보증금이 낮아 보여도 월세가 높다면 수수료 구간이 올라갈 수 있으니 계약 전 계산기를 한 번 돌려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5천만원 미만이면 왜 월세 × 70으로 다시 계산할까
처음 계산한 거래금액이 5천만원 미만이면 보증금 + 월세 × 70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이는 낮은 보증금·낮은 월세 계약에서 거래금액을 산정할 때 적용되는 별도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500만원, 월세 30만원이면 먼저 500만원 + 30만원 × 100 = 3,500만원입니다. 5천만원 미만이므로 다시 500만원 + 30만원 × 70 = 2,600만원으로 계산합니다.
| 항목 | ×100 계산 | ×70 재계산 |
|---|---|---|
| 보증금 500만원 / 월세 30만원 | 3,500만원 | 2,600만원 |
| 적용 여부 | 5천만원 미만 확인용 | 최종 거래금액으로 사용 |
| 상한요율 | 0.5% 구간 | 0.5% 구간 |
| 최대 수수료 | 17만5천원 | 13만원 |
따라서 원룸이나 소형 빌라 월세처럼 거래금액이 5천만원 아래라면 ×70 재계산 여부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준을 놓치면 실제보다 높은 금액으로 중개수수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처음 계산한 거래금액이 5천만원 이상이라면 ×70 재계산을 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증금 + 월세 × 100으로 나온 금액에 해당 구간 요율을 바로 적용하면 됩니다.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0만원이면 얼마일까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0만원은 월세 중개수수료를 검색할 때 가장 많이 비교하는 예시 중 하나입니다. 이 경우 거래금액은 6,000만원입니다.
거래금액 6,000만원은 5천만원 이상~1억원 미만 구간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상한요율 0.4%를 적용하면 최대 중개수수료는 24만원입니다.
| 계약 조건 | 계산 과정 | 최대 수수료 | 판단 포인트 |
|---|---|---|---|
| 보증금 1,000만원 / 월세 50만원 | 1,000만원 + 50만원 × 100 = 6,000만원 | 24만원 | 0.4% 구간이므로 한도액 30만원보다 낮습니다. |
| 보증금 500만원 / 월세 30만원 | 500만원 + 30만원 × 70 = 2,600만원 | 13만원 | 5천만원 미만이라 ×70 재계산이 유리합니다. |
| 보증금 3,000만원 / 월세 80만원 | 3,000만원 + 80만원 × 100 = 1억1,000만원 | 33만원 | 1억원 이상 구간으로 넘어가 0.3%가 적용됩니다. |
내 월세가 50만원보다 높다면 거래금액이 1억원을 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억원을 넘으면 요율은 0.3%로 낮아지지만, 거래금액 자체가 커져 실제 수수료는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월세가 낮고 보증금도 낮다면 20만원 한도액이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 결과가 20만원을 넘더라도 5천만원 미만 구간에서는 한도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월세 중개수수료는 누가 내야 할까
월세 중개수수료는 보통 임대인과 임차인이 각각 자신의 중개 의뢰에 대한 보수를 부담합니다. 즉, 세입자만 내는 비용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계약 구조와 중개 의뢰 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 입장에서는 계약 전 중개사에게 “제가 부담하는 중개보수는 얼마인가요?”라고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보증금과 월세가 바뀌면 거래금액도 바뀌므로 최종 계약서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임대인 입장에서도 월세 조건을 조정할 때 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세를 높이고 보증금을 낮추는 구조는 세입자 부담만이 아니라 중개보수 계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총비용 관점에서 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부가세까지 포함하면 실제 납부액은 달라질까
중개수수료 상한액은 보통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개사무소가 일반과세자라면 부가세 10%가 별도로 붙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개수수료가 24만원이라면 부가세 10%를 포함해 26만4천원을 청구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간이과세 여부나 실제 과세 유형에 따라 청구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영수증 발급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전 확인하면 좋은 문장
“이 금액이 부가세 포함인가요, 별도인가요?”
“상한요율 기준인지, 협의요율 기준인지 계산 내역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임차인이라면 계약금을 보내기 전에 중개보수와 부가세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약 당일에야 최종 금액을 알게 되면 예상보다 현금 지출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임대인이라면 여러 중개사무소에 동시에 의뢰하는 경우에도 최종 계약을 성사시킨 중개사에게 지급할 보수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수수료 협의가 필요한 경우 계약 직전보다 매물 의뢰 단계에서 이야기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상한요율과 협의요율은 무엇이 다를까
상한요율은 말 그대로 법정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 요율입니다. 실제 중개수수료는 이 상한 안에서 중개사와 의뢰인이 협의해 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대 수수료가 24만원으로 계산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24만원을 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 난이도, 지역 관행, 중개 서비스 범위 등에 따라 낮게 협의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의미 | 유리한 확인 방식 |
|---|---|---|
| 상한요율 |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 비율 | 최대 얼마까지 가능한지 확인할 때 필요합니다. |
| 협의요율 | 실제로 중개사와 합의한 비율 | 계약 전 총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 한도액 | 일부 구간에서 넘을 수 없는 최대 금액 | 5천만원 미만, 1억원 미만 계약에서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월세 계약이 단순하고 거래금액이 낮다면 협의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권리관계 확인, 조건 조율, 특약 작성 등 중개 업무가 복잡한 계약이라면 상한에 가깝게 청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깎아달라”보다 계산 근거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거래금액, 적용 요율, 부가세 포함 여부를 확인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 월세도 같은 요율을 적용할까
오피스텔은 주택과 동일하게 보면 안 됩니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인지, 업무용 또는 상업용 성격인지에 따라 중개보수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 상한요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면 업무용 오피스텔이나 상가, 사무실은 주택 임대차 요율표와 다르게 계산될 수 있으므로 계약 전에 반드시 물건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 아파트·빌라·단독주택 월세: 주택 임대차 요율표를 우선 확인합니다.
- 주거용 오피스텔: 주거용 요건과 별도 요율 적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 상가·사무실·업무용 오피스텔: 주택 요율과 다를 수 있어 중개사에게 계산 근거를 요청해야 합니다.
내가 실제로 거주하더라도 공부상 용도나 계약 형태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 계약이라면 “주거용 오피스텔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인가요?”라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가나 사무실 월세라면 주택 임대차 표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이 경우에는 거래금액과 요율 구조가 다를 수 있어 계약 전 견적서를 받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월세 계약 전 중개수수료 확인 순서
월세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중개수수료는 계약 당일이 아니라 매물 확인 단계에서 미리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금과 월세를 입력하면 대략적인 상한액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첫째, 보증금과 월세를 확인합니다. 둘째, 보증금 + 월세 × 100으로 거래금액을 계산합니다. 셋째, 5천만원 미만이면 ×70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넷째, 해당 구간의 상한요율과 한도액을 적용합니다.
이 순서대로 확인하면 중개사가 제시한 금액이 상한요율 안에 있는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수수료가 예상보다 높다면 계산식과 적용 구간을 요청해도 됩니다.
계약 조건이 바뀌는 경우도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1,000만원·월세 50만원에서 월세가 60만원으로 오르면 거래금액이 7,000만원으로 바뀌어 중개수수료도 달라집니다.
이런 경우 월세 중개수수료를 더 신중히 보세요
월세 중개수수료는 금액 자체보다 계산 기준을 잘못 적용하는 경우가 더 문제가 됩니다. 특히 원룸, 오피스텔, 단기임대, 상가 겸용 건물은 기준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금이 낮고 월세가 높은 계약은 거래금액이 생각보다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500만원이라도 월세가 100만원이면 기본 계산 거래금액은 1억500만원이 되어 1억원 이상 구간으로 넘어갑니다.
- 원룸 월세: 5천만원 미만 재계산 기준을 확인하세요.
- 고액 월세: 월세 × 100 때문에 거래금액이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 오피스텔: 주거용인지 업무용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상가·사무실: 주택 임대차 요율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부가세 별도 청구: 최종 납부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임차인이라면 총 이사비용에 중개수수료, 보증금, 첫 월세, 관리비, 이사비를 함께 넣어 계산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수수료만 따로 보면 부담이 작아 보여도 계약 초기 현금 지출은 커질 수 있습니다.
임대인이라면 월세 조건을 조정할 때 세입자 부담만 보지 말고 계약 성사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보증금과 월세 구조가 바뀌면 세입자의 초기 비용과 중개보수 부담이 달라져 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FAQ – 부동산 월세 중개수수료 자주 묻는 질문
꼭 기억하셔야 할 핵심 정리
부동산 월세 중개수수료는 보증금 + 월세 × 100으로 거래금액을 계산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단, 계산한 거래금액이 5천만원 미만이면 보증금 + 월세 × 70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한요율이 곧 확정 수수료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상한요율 안에서 실제 지급액은 협의할 수 있으므로, 계약 전 거래금액·적용요율·부가세 포함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계약이 원룸·오피스텔·상가·고액 월세 중 어디에 가까운지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달라집니다. 주택 월세라면 주택 임대차 요율표를 우선 확인하고, 오피스텔이나 상가라면 적용 기준을 별도로 확인한 뒤 계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